평소는 아무렇지 않다가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떄가 있습니다. 힘이 들어가지 않으니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쉬운데요. 팔이 저리게 되고 마비증상까지 온다면 당황할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팔에 힘이 없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흉곽 출구 증후군이 생기게 되면 팔에 힘이 없을수 있습니다 흉곽 출구 증후군은 쇄골 주변의 신경과 팔로 가는 말초 신경에 압박이 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어깨가 결리게 되고 팔로 가는 신경에 압박이 발생하여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팔 감각에 이상이 오고 마비가 오게 됩니다. 팔의 피부도 창백해지게 되어 청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열감이 있으며 따끔거릴수도 있습니다 두로 쇄골 근처에 있는 신경이 눌리게 되어 발생이 되는데 어깨가 ..
밤에 잠을 설치고 잘 자지 못하게 되면 다음날 컨디션이 별로 좋지 못합니다. 게속 졸리게 되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수면 부족은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오늘은 잠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면은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우선 기억력을 높여주는데 좋습니다. 뇌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 낮에 있었던 일을 기억해주소 저장해줍니다. 따라서 양질의 수면을 하게 되면 단기 기억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 집중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뇌가 잠을 자는 동안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되면 사고 능력도 좋아지게 되고 집중력도 좋아집니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사고 능력이 덜어지고 주의력이 부족해집니다.충분한 수면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고 내분비 기능을 향상시켜주며 면..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이야기가 있죠? 어린시절의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이런 버릇중에 입술을 뜯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이런 버릇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무의식중에 입술 뜯는 버릇이 잇으신 분은 평소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감이 있다는 뜻입니다. 예민한 사람들이 자주 보이게 되는 행동입니다. 이렇게 입술을 뜯게 되면 잠시나마 마음에 안정감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입술에 상처가 나게 되고 피가 나게 되면 후회를 하게 되는데요. 상처가 생기면 따갑기 떄문에 자꾸 만지게 되어 잘 낫지도 않게 됩니다. 스트레스 뿐 아니라 입술에 각질이 있어도 입술을 뜯는 습관이 생깁니다. 입술은 피부가 얇아 조금만 건조해도 거칠어집니다.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서..
흡연을 한다는 것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흡연은 한번 시작을 하게 되면 끊기가 어렵답니다. 그래서 금연을 하겠다고 매번 생각을 하고 다짐을 하지만 쉬운일이 아닙니다. 흡연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여러 질병들을 유발을 할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흡연질병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흡연을 계속하게 된다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폐는 산소를 체내로 가져오게 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폐에 암이 발새하게 되면 주변이 세포들을 파괴하게 되는데요. 암이 커지게 되면 기관지가 좁아지게 되어 숨을 쉬는 것이 어렵습니다, 기침을 할때도 끊이지가 않으며 흉통이 있게 됩니다. 가래도 많이 생기게 되고 호흡을 하는 것이 답답해질수 있습니다 흡연을 하는 것..
생리를 하기 전에는 몸에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는데요. 컨디션이 좋지 못하고 복통이 발생하며 소화가 되지 않고 배변에 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성분들은 생리전에 소화불량으로 힘이들수가 있습니다. 생리전에 소화가 되지 않는것은 생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생리를 하게 되면 황체의 호르몬에 분비량이 증가를 하게 됩니다. 황체 호르몬의 일종으로 여성 호르몬의 분비량이 많아지는데요. 자궁을 중심으로 자궁이 수축되지 않게 움직임을 억제시켜줍니다.그런데 자궁뿐만 아니라 근처의 위장의 활동도 억제를 시키는데요따라서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체한듯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몸이 차가워지고 위장의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평소에 몸이 차가운 ..
한번씩 생활하다보면 옆구리 쪽이 아픈 것이 느껴질때가 있는데요. 통증도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질수가 있습니다. 참지 못할만큼 강한 통증이 있을수도 있으며 배가 쑤시는 것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유독 오른쪽 옆구리가 콕콕 쑤시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주의를 해주세요.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다고 느껴지신다면 요로 결석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로 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결석이 형성이 되는 현상입니다. 결석이 있는 위치에 따라서 그 명칭도 달라지게 됩니다. 남성분들꼐서 많이 걸리는 질환입니다.결석의 80%는 칼슘 결석에 의한것입니다. 소변에 칼슘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결석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칼슘의 농도가 높아지면 체내에 칼슘 농도를 조절해주는 내분비계에 질병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 ..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거나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하게 되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피부가 가렵고 콧물이 날수가 있습니다. 온도차가로 인해 알레르기와 같은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추위 알레르기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할랭 알레르기라고합니다. 일반적으로 추운곳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게 되면 피부 온도의 변화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차가운 것을 먹거나 차가운 바람을 쐬고 나서 또는 땀을 흘리고 나서 증발할떄 몸이 차가워지며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됩니다. 추위에 대한 면역 기능이 과잉으로 반응하여 이런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몸이 차가워지게 되면 그 부위에 두드러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두드러기가 나타날수 있으며 가려움증으로 인해서 긁게될수가 있습니다. 목욕을 하고 나서 ..
갑상샘 항진증 원인과 치료방법에는? 갑상선은 목에 있는 나비모양의 작은 기관입니다. 작은 기관이지만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주요한 기능을 하는데요. 뇌와 심장을 활성화시켜주고 땀이나 체온을 조절해줍니다.어린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성장 발육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몸에 필요한 양만큼 조절이 되도록 되어져있는데요. 호르몬의 양이 많거나 부족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과하게 되는 현상을 갑상샘 항진증이라고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해지게 되면 몸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게 되며 식은땀도 잘 나게 도며 심장 박동수도 빨라지게 됩니다. 갑상선이 있는 곳은 부을수 있고 신경이 곤두서 예민해지게 됩니다. 온몸에 떨림이 있을수 있으며 화장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