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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손이 떨릴때가 있습니다. 손이 떨리게 되면 글을 작성하는 것도 힘이 들고 어렵습니다. 금방 괜찮아 지기도 하지만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이 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손이 떨리는 이유 첫번쨰로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원인입니다. 긴장을 하게 되면 발생할수 있는데요. 누구나 나타날수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질환을 겪고 있는 것일수 있습니다. 수전증이 있다면 손이 떨리수가 있습니다.수전증은 손에 떨림이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고령자에게 흔하게 볼수가 있는 질환입니다. 30~40대에게 주로 나타납니다.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손이 떨릴수가 있습니다. 글씨를 잘 작성할수 없고 식사를 할때 젓가락질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목소리가 떨릴수도 있습니다. 손에 무언가를 들고있다면 증상이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수전증은 정신적으로 긴강감을 가지게 되면 더 심해지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게 되면 악성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주를 하게 되면 떨림이 덜하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 음주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이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또 긴장을 하고 있으면 손이 떨릴수가 있습니다. 몸에 경직이 있지 않도록 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주변의 사람들이 수전증을 지적을 하게 되면 더 심각해지기도 합니다. 숨기기보다는 주변에 미리 알리도록 하세요.
파킨슨 병이 있어도 손이 떨리게 됩니다. 파킨슨 병은 뇌에 흑질이라는 곳이 변성이 되어서 근육의 움직임이 잘 조절되지 않는 병입니다 몇년이 걸려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고령자들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처음에 손발이 떨리기 시작하면 몸이 가만히 있어도 손발이 떨리게 됩니다. 걷는 것이 부자연 스럽고 근육이 딱딱하게 경직이 되게 됩니다. 움직임이 느려지고 표정도 굳게 되는데요 몸의 균형을 잡는것도 힘이 들어서 잘 넘어질수 있습니다, 우울증이나 건망증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첨엔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아서 밖에 나가기가 꺼려질수 있으나 가만히 있게되면 더 심각해 질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움직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파민의 감소도 파킨슨병과 연관이 있습니다 도파민을 증가시켜주는 것이 좋은데요. 도파민은 자신이 즐길수 있는 일을 하거나 목표를 완수하였을때 분비가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도파민의 분비를 원활히 할수 있습니다.파킨슨 병은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기 어려운 병입니다. 따라서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합니다. 손이 떨리는 이유를 알아보았는데요, 심각하지 않다면 금방 괜찮아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전증과 파킨슨병과같은 질환은 반드시 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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